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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주)

최고의 가치 제공을 통한 고객의 행복창조

우리는 진실성을 통해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BEST"를 수행합니다.
고객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는 한 발 앞서 최고가 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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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주도의 EPC Leadig Company
필즈엔지니어링(주)

최고의 경쟁력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객 행복 창조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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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소식

필즈엔지니어링, 연 매출 1,000억 돌파
 필즈엔지니어링, 연 매출 1,000억 돌파 필즈엔지니어링은 2023년 매출 약 1,200억원을 달성하며, 2006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였다. 필즈엔지니어링의 최대 실적 달성은 2021년부터 증가한 수주 덕분이다.기존 집중하던 석유화학 및 정유 산업과 더불어 이차전지, 특수가스, 수소 등의 다양한 신규 산업에 진출하며 프로젝트 수주를 하여 각 산업별 고른 성장을 이루어 냈다. 국내 유수 EPC 회사, 엔드 유저 사에 최적의 엔지니어링, 구매, 시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믿을만한 회사’로 자리매김 하였고 다수의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꾸준한 성장을 하였다. 이번 성과는 고객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 창사 이래 축적해온 당사의 뛰어난 기술력, 그리고 당사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다. 필즈엔지니어링은 2023년 한 해 동안 기술력이 뛰어난 임직원을 약 90명 채용하며 기술력을 강화하였고,이를 기반으로 2023년 수주 1,000억원을 돌파하며 2024년에도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필즈엔지니어링은 2023년 10월 가을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을 다졌으며,2024년 1월, 전사 경영 발표를 통하여 2024년 전망 및 목표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필즈엔지니어링은 ‘기술력 있고 탄탄한 회사’로 성장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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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 이차전지 고농도 염폐수 처리 플랜트 상용화
 필즈엔지니어링과 EPC 파트너쉽 협약 체결 이차전지 기업 대상 공동수주·영업 시장 선점 기대      폐수처리업체 카리(대표이사 김판채)가 지난달 22일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파트너사인 필즈엔지니어링과 공동수주·영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카리는 이차전지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염폐수의 적정처리 및 자원화 신기술을 김판채 공학박사의 주도로 자체 개발한 순수 국내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개의 이차전지 선두기업들의 폐수에 대한 적정처리 실증에 성공했다.   이 공법은 생태독성을 유발하는 고농도 염폐수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만들어 내는 것으로서, 기술고도화를 통해 폐수에서 오염원을 결정화해 분리해 재활용하고 최종 처리수도 공업용수로 재이용하거나 농업용수로 재활용 할수 있게 이른바 '폐수의 자원화' 를 구현한 친환경 신기술이라는 게 카리 측의 설명이다.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원료인 전구체 생산공장에서는 하루에 수천톤 이상의 폐수가 나오는데 이 대용량 고농도 염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혁신기술이다.   필즈엔지니어링은 플랜트 기본설계부터 자재 공급, 시공까지 EPC 베테랑 그린뉴딜 기업으로, 이미 초대형 이차전지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 기업들의 시설에 대한 설계, 시공을 맡아서 진행해 오고 있다.   두 회사는 이차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공동수주·영업까지 함께 하게돼 더욱 빠르게 시장 선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희경 카리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새만금 산업단지에 상용화 플랜트를 필즈엔지니어링과 함께 추진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향후 본 플랜트를 유럽, 미국에도 진출해 대한민국 순수 기술로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 : 카리, 이차전지 고농도 염폐수 처리 플랜트 상용화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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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랜텍, ㈜오티시·필즈엔지니어링㈜와 수소 생산 업무협약 체결
  포스코플랜텍(사장 김복태)이 수소 생산 관련 기술 교류를 위해 (주)오티시와 필즈엔지니어링(주) 등 관련 전문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포스코플랜텍은 지난 15일 이들 기업과 자열 개질 방식 (Autothermal Reforming)과 수증기 개질 방식(Steam Methane Reforming)의 비교 분석 등 수소 생산 관련 기술 교류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증기 개질 방식은 메탄을 원료로 고온(700℃-1천100℃)·고압(3bar-25bar)의 수증기와 촉매 반응을 통해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천연가스를 연소시켜 얻은 열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이 공법은 보편화된 방식이지만 고온 발생을 위한 에너지 과다 소비 및 천연가스 연소 시 이산화탄소 발생 문제가 있다.반면 자열 개질 수소 방식은 수증기 개질 방식과 부분 산화 방식의 조합기술로, 수증기 개질 방식에 필요한 열을 부분 산화 방식의 발열 반응에 의한 열로 자체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채용할 경우 수증기에 비해 천연가스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 및 발생한 이산화탄소 포집이 용이하며, 설비구축에 필요한 부지면적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특히 기존 산소 생산설비를 갖춘 회사의 경우 보다 유리한 수소 생산 방식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사는 앞으로 이들 생산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탄소 발생량 저감과 필요부지 및 원가 절약 공법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티시는 SMR·ATR 등 수소 생산 방식 비교 분석을 수행하며, 필즈엔지니어링은 수소 생산 플랜트의 설비 설계 및 제작·시공 설계 등의 축적된 엔지니어링 능력을 접목한다.   또 포스코플랜텍은 포항·광양제철소 등에서 수행한 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및 수소 배관 구축 등 프로젝트 종합 수행 능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하게 된다.   협약기관들은 또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 기술을 접목한 블루수소 생산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Net Zero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민영위 포스코플랜텍 신사업 센터장은 “앞으로도 모든 전문기업들에게 문을 활짝 열고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수소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이트 : 포스코플랜텍, ㈜오티시·필즈엔지니어링㈜와 수소 생산 업무협약 체결 < 포항 < 경북 < 경북대구 < 기사본문 - 경북일보 (kyongbuk.co.kr)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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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솔루션' 필즈엔지니어링, 석유산업 동반자로
 필즈엔지니어링(PIELDS engineering)은 플랜트 설계·시공(EPC)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의 기본 설계부터 구매, 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업계 선두 주자로 올라서고 있다. 업력과 규모에 비해 꾸준히 유의미한 수주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사업에 발을 맞추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플레어(Flare)는 석유화학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다. 석유화학 공장의 장치 내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경우 장치가 폭발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 시스템이 부적절하게 작동할 경우 대형 참사로 이어진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공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후의 보루라는 평가가 나온다. 필즈엔지니어링은 국내외서 독보적인 플레어 기술을 자랑한다.  ◇그린 스토리: 엔지니어 출신 나장훈 대표 뚝심 개발…'토탈 솔루션' 지향 나장훈 필즈엔지니어링 대표(사진)는 대학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한 뒤 유공(현 SK이노베이션)에 입사했다.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플레어 관련 연구개발(R&D)에 집중했다. 이후 SK건설에서 플레어 설계 기준을 확립했다. 멕시코 카데레이타 공장 건설 등 초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안전성과 적절성을 검증받았다. 이로 인해 고객사는 수백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했다. 플레어에 대한 관심이 폭증한 계기였다.나 대표는 지속적인 개발로 플레어 기술을 업그레이드했다. 이후 SK건설을 거쳐 2006년 창업에 나섰다. 홀로 자본금 5000만원을 투입했다. 함께 할 엔지니어들을 확보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사업 초기부터 매출을 일으켰다. 외부 투자 없이 사업을 영위했다. 그만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플랜트 EPC를 중심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필즈엔지니어링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업 분야는 △정유 △석유화학 △해양·발전·가스 등이다. 주 고객사는 SK에너지, 에스오일,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LG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 대림, 현대엔지니어링 등 메이저 기업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동을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다. 전 세계 최고의 '플레어 토탈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한다. ◇그린 테크: 석유산업 '불기둥' 줄이고, 공장서 재활용…신재생·친환경 EPC 선도 석유화학 단지는 공장 시설 안의 압력을 줄이고 잔재물을 소각하기 위한 과정으로 플레어링(Flaring)을 한다. 붉게 타오르는 불기둥은 석유산업의 상징으로 통하지만 소음과 냄새를 유발하는 단점을 안고 있다. 무엇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크다. 업계는 플레어링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과 함께 비용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필즈엔지니어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설계 측면에서 플레어의 용량을 60% 이상까지 줄인다. 이를 통해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가스를 줄인다. 고객사들은 규모에 따라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한다. 운영비용 절감과 시설 내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낳고 있다. 경쟁사 대비 기술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플레어 토탈 솔루션'은 제로 플레어링을 지향한다. 공장의 기본 설계부터 자재 공급, 공사 등 전 과정을 도맡는다. 기존 플레어는 운전 중 플레어링 양을 측정할 수 없었다. 공장 정지 시에만 설치가 가능했다. 고장도 자주 났다. 하지만 필즈엔지니어링의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한다. 가장 큰 특징은 플레어링을 줄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가스를 회수한 뒤 공장에서 재활용하게 만든다는 점이다.플레어링 관리 기준은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국내의 경우 환경부 차원에서 관련 기준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다. 향후 석유화학 단지들이 플레어링 양을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상황을 맞이할 전망이다. 플레어링 관리는 탄소 배출권 거래와도 맞닿아 있어 반드시 풀어야 하는 숙제다. 필즈엔지니어링의 매출 신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그린 비전: 동남아·중앙아시아·유럽 등 세계 석권…업계 '필(必)환경' 앞장 현재 필즈엔지니어링은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국내외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지만 보다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 체코 등 유럽 시장도 노리고 있다. 최근엔 한 석유화학 공장과 1조원 규모의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다.나장훈 대표는 “플레어에 소명을 갖고 플레어 토탈 솔루션을 만들었다”며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파괴적인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위한 기술인 동시에 앞으로는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마케팅 인력을 늘리고 해외 지사를 세우는 등 사세를 확장한 뒤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필즈엔지니어링은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플레어링(불기둥)을 줄이는 '플레어 토탈 솔루션' 기술을 갖고 있다.>   관련사이트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0291314235360101775&lcode=00&page=1&svccode=00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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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필즈엔지니어링이 그린뉴딜 유망기업에 선정되었다.   필즈엔지니어링은 한국형 뉴딜정책 중 ‘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   9월 28일, 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사업은 그린뉴딜 3대 분야 중 하나인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환경부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필즈엔지니어링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녹색혁신기업’ 5대 선도 분야 청정대기 분야에 선정 되었다.   필즈엔지니어링은 이번 녹색혁신기업 선정을 계기로 정유화학 공장 플레어가스 배출 최소화 및 재사용률 극대화를 위한 부상 팁 및 직접 황 회수 기술 고도화 연구 개발을 통하여 Zero Flaring Total Solution을 사업화 할 계획이다.   연기방지 플레어팁(Smokeless Flare Tip) 기술을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직접 황 회수 공정(Direct Sulfur Recovery) 기술을 통해 투자비와 기업들의 운전비를 절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필즈엔지니어링은 2006년 설립 이후 석유화학 산업의 설계, 구매, 공사 서비스로 쌓은 노하우와 Zero Flaring Total Solution 기술을 기반으로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할 것이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기업 명단 관련 기사 사이트 :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8085900530?section=search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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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프라공사, 석유공사 등과 베트남 지하석유비축기지 개발
 해외인프라공사, 석유공사 등과 베트남 지하석유비축기지 개발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한국석유공사, 코람코자산운용, LT삼보 등 한국 기업과 한국·베트남 합작회사인 PVOS(PetroVietnam Oil Stockpile)와 함께 베트남 융깟(Dung Quat) 지하 석유비축기지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PVOS는 베트남 국영석유기업 PVN의 자회사 PV OIL, BSR 정유와 국내 컨소시엄의 합작법인이다. 이 사업은 100만㎥ 규모의 베트남 최대 지하 석유비축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억5천만달러다. PVOS는 201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고 2016년 베트남 총리의 사업승인까지 받았으나 이후 대내외 사정으로 지연돼 왔다. 협약을 통해 각 참여 사업자는 부여된 역할에 따라 사업 준비를 완료한 후 올 3분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기술지원 및 준공 후 운영(Oamp;M)을 담당하고 코람코자산운용은 사업 개발과 자금조달 업무를 맡았다. LT삼보는 국내 석유화학분야 전문기업인 필즈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설계·조달·시공(EPC)과 기술지원, 지분 투자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KIND는 사업의 개발을 지원하면서 재무적 투자자로도 참가할 계획이다. KIND 관계자는 "최근 해외 건설시장에서 투자개발형 사업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기업과 민간기업, 금융사가 패키지로 개발도상국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 사이트 주소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1104300003?section=search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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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플레어 시스템 최적 운영방안 연구, 한국가스학회지에 게재
  필즈엔지니어링은 과거 플레어 시스템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2019년 08월부터 플레어 시스템 최적 운영방안 연구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장 내 Flare System에 대한 불꽃 불안정성 및 Flaring Gas량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현 설비를 진단,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경험 삼아 필즈엔지니어링의 진단 및 해결기술(Vent analysis, Process, Review 등)을 논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정유 및 화학 시설에는 정전 등 갑작스러운 공정 정지 등의 문제로 인한 다량의 가스를 방출해야 하는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공정시설의 압력 상승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플레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어 시스템의 불꽃 상승은 가시적 공해로 인한 공장 주변 주민들의 민원을 유발하며, 회사에서는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상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플레어 시스템의 최적 운영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두 가지 항목에 대해 진단 및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불꽃 높이 상승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음향누출 측정기를 이용하여 안전밸브 및 압력 조정 밸브에서의 가스 누설을 탐지하였습니다. 안전밸브의 4.3% 및 압력 조정 밸브의 10%에서 누설을 확인함으로써 비정상적인 불꽃 발생의 원인을 도출하였습니다. 본 연구결과에서 제시되는 사항은 플레어 시스템을 보유한 모든 회사에 적용이 가능하므로 이를 통한 민원 발생 및 제품 손실의 방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필즈엔지니어링의 기술 중 하나인 Flare System 최적화 기술인 Vent Analysis에 대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향후에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고객만족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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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품질경영학회지에 품질경영 관련 논문 게재
필즈엔지니어링 품질경영 관련 논문 게재    필즈엔지니어링은 2018년도 10월부터 엔지니어링 관련 품질이행율 향상을 위한 품질기록 관리운영의 표준화 사례 연구를 시작하였다.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을 주력으로 하는 필즈엔지니어링의 기록관리 표준을 파악하고, 필즈엔지니어링의 통합경영시스템 구축과정, 기록관리표준의 제정기준 및 운영방법을 구체화하여 경영성과 개선을 목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기존 필즈엔지니어링의 개별 경영시스템을 5단계 통합모형 개발과정 (파악, 비교/분석, 설계, 개발, 적용)에 의해 통합하였고, 문서저장표준이 포함된 기록관리표준을 제정하였다. 또한, 검색 Tool을 개발하여 임직원들이 현재 진행하는 업무 단계에서 적용해야 하는 표준절차, 품질기록물 목록, 기록물 저장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실무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9년 12월, 마침내 필즈엔지니어링은 위의 사례연구를 종합하여 품질경영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 게재사이트 : https://www.jksqm.org/journal/view.php?number=2148   필즈엔지니어링은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통합경영시스템의 성숙도 향상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업무 간소화를 추구하는 등의 지속적 개선을 지향하여 경영성과를 개선할 것이다.* 첨부파일 : 필즈엔지니어링-품질기록 관리운영의 표준화 사례연구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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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Workshop’ 성황리 개최
  필즈엔지니어링은 09월 5~6일 이틀 동안 2019년도 Workshop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개최가 되었으며 경영상황발표, 레크리에이션, 체육대회가 차례대로 진행되었다.   경영상황발표 시간에는 경영상황을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사 비전, Lesson Learn 등을 임직원 모두 공유하며 회사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공유를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에는 맛있는 저녁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특히, 레크리에이션은 임직원 중 끼가 많은 분들은 선별한 운영위원회가 준비 및 진행을 하였다.그림이어그리기, 제시어보고 말하기, 필즈 골든벨 등의 레크리에이션이 차례로 진행이 되었다.    이튿날은 실내 체육관에서 족구, 전략 줄다리기, 사방피구, 2인 3각 등의 체육대회가 진행 되었다.상품권, 텀블러 등의 상품을 두고 각 팀은 우승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였고, 결국 3조가 우승을 하였다.공기청정기 등의 상품 외에도 MVP, MVVP, MVVP에게는 일찍 퇴근 할 수 있는 조퇴권이 주어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필즈엔지니어링 임직원이 경영상황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레크레이션과 체육대회를 하면서 한층 더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필즈엔지니어링은 2019년 하반기 workshop 이후로도 신뢰, 팀웍, 진정성을 바탕으로 임없이 한 걸음 더 내딛어 임직원과 고객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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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Lloyd's Register ISO 9001, ISO 14001 인증, ICR 45001 인증
필즈엔지니어링은 2019년 05월 25일 Lloyd's Register로부터 ISO 9001, ISO 14001을 획득하였습니다. 필즈엔지니어링은 QHSE시스템을 재구축하고 개선하고자 2018년 09월 부서별 품질 TFT팀을 구성하였습니다. TFT팀을 구성하여 기존의 품질절차서 및 지침서를 제,개정하였습니다. 2018년 11월 제,개정 절차서를 실무에 적용하였으며, 실무와 온도차가 있는 절차서는 다시 개정하여 QHSE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실무에 적용하였습니다. 내부심사원으로 정식 교육 받은 21명의 내부심사원은 실무에 잘 적용 되고 있는지 품질내부심사를 실시하고 잘 이행되고 있지 않은 부분은 시정조치하며 실무에 점차 녹아 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사의 품질경영시스템, 환경경영시스템을 공식저긍로 인증 받고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험이 많고 영향력 있는 경영시스템 인증기관인 "Lloyd's Register” 으로부터 2019년 04월 인증 심사를 받아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Lloyd's Register로부터 ISO9001과 ISO45001을 200인 미만 엔지니어링업체 중 2번째로 인증을 받은 것은 지난 2018년 09월부터 QHSE시스템을 개선하고자 했던 당사의 노력의 결실입니다.              추가적으로 2019년 05월에는 ISO 45001을 ICR로부터 인증 획득하여, 기존 OHSAS 18001에서 ISO 45001로 빠르게 전환하였습니다. 필즈엔지니어링 임직원은 당사의 품질방침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천할 것이며, 품질경영시스템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 유지 및 발전할 것 입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환경, 안전, 보건 경영 체제에 따라 제반 절차를 이행하고 지속적 개선 활동을 통하여 국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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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 ESCO 사업 등록 <7/9>
필즈엔지니어링은 7/9일 부로 ESCO 사업에 등록을 완료했다. ESCO 사업은 에너지절감사업을 하기 위한 업체등록으로, 필즈는 그동안 개발을 해 온 FGRU 등의 공급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등록을 하게 되었다.   필즈는 그동안 Flare 에서 배출되는 Gas를 줄이기 위한 FGRU (Flare Gas Recovery Unit)를 한국수출입은행, 녹색기술등과 연합하여 국내외에 공급하기 위해 영업활동을 해 왔다. 이 FGRU 는 하나의 기기 설치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운전비를 절감하며, Pay Out 기간이 2~3년 밖에 되지 않는 탁월한 투자회수성을 갖고 있다. 또한 대기로 배출되는 탄소들을 완전히 없애서 온난화와 환경에 강력한 효과를 주게 된다.   필즈는 이 FGRU 에 대해 이미 설계와 공급을 여러번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 이집트, 페루, 인도네시아등에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외 많은 나라들에 활발히 영업을 해 나가고 있다. 아래는 나장훈 대표의 말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위한다는 자부심은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 고객들의 이익에 크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지금 지구의 환경을 위한다는 자부심까지 더할 수 있는 사업은 많지 않을 겁니다. 저는 FGRU가 이들을 모두 이룬다는 자부심을 갖고 영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나라 많은 공장에서 하루빨리 사용이 되어 이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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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땅'에서의 새로운 활력 'Van Tuong', Pields Engineering의 아스팔트 정화 및 액화 플랜트
"불의 땅"에서의 새로운 활력전 반 투옹 (Van Tuong) 지역은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장 중 하나였습니다. 1965 년에, 바 Dinh 연대는, 그것의 부대 및 현지인과 함께, 미국 원정 세력의 "별의 빛"캠페인을 분쇄하고, 남쪽을 통하여 미국 타격 기간을 열었습다. 나중에 반 투옹 (Van Tuong)은 계속 전쟁으로 고통을 겪었고 빈 호아 (Binh Hoa, 12.1966)의 학살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해방 당일 이후, 당 (州)과 당 (州)의 관심으로이 지역의 간부들의 노력으로이 곳은 중앙에서 가장 역동적 인 경제 지대를 형성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빈 아들의 동부 지역은 폭탄 분화구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어려움, 충분한 표면 부족으로 삶을 재건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개축 기간에 Dung Quat Refinery와 Petrochemical Plant의 건설은이 외상의 땅을이 지방의 경제력으로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의 발전과 삶에 봉사하기 위해 전기, 도로, 학교 및 방송국과 같은 필수 인프라가 투자되면서 이곳 사람들의 삶은 많이 바뀌 었습니다. 지역 어린이들은 자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밴 투옹 (Ban Tuong)의 "불"지역에서는 덩크 퀘트 EZ (Dung Quat EZ)가 형성되어이 지역의 산업 발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Dung Quat EZ는 258 건의 투자 프로젝트와 110 억 달러 이상의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했으며 그 중 43 건의 FDI 프로젝트가 등록 자본금 13 억 7000 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해당 지역의 총 직원 수는 33,600 명이 넘습니다. Dung Quat EZ는 2017 년에도 계속해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곳이 될 것이며 총 등록 자본금 31.2 억 달러의 35 개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그중 7 개의 FDI 프로젝트 , 3 억 8500 만 달러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도 Pields Engineering Group (한국)의 아스팔트 정화 및 액화 플랜트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많이 있습니다. 해방 후 43 년이 지난 전쟁 후 어려운시기, 특히 재 설립 후 거의 30 년을 극복 한 Quang Ngai는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Dung Quat 정유 공장과 함께; Quang Ngai 산업 단지 - 도시 및 서비스 단지 프로젝트 ... 지방의 산업을위한 획기적인 창조. 많은 연속적인 년간 높은 경제 성장; 경제 구조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빈민 지역의 빈곤율은 약 11 %, 산악 지역은 36 %입니다. Quang Ngai의 평균 수입은 1 인당 5180 만 VND이며, 이러한 성과는 Quang Ngai가 앞으로 더욱 빠르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 할 수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기사 사이트 주소 : http://baoquangngai.vn/channel/2025/201803/ky-niem-43-nam-ngay-giai-phong-quang-ngai-2431975-2432018-vung-buoc-di-len-2886284/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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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덕양 수소 EPC, 2수위 이수컨소 계약 '눈 앞'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덕양 수소플랜트 EPC의 주인공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덕양이 추진 중인 수소플랜트 건설사업 EPC 사업자로 이수건설+필즈엔지니어링이 최종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앞두고 막바지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S-Oil의 고도화 완공 목표 시점인 2018년 중순에 맞추어 수소를 공급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약 1,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한동안 잠잠했던 중형급 국내 중형급 플랜트 EPC였던 만큼 중-소형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PC 입찰에는 최종협상이 진행 중인 이수건설+필즈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포함해 이테크건설 등 총 4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중 이테크건설은 당초 EPC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었으나 최종단계에서 덕양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순위였던 이수건설+필즈엔지니어링이 최종 협상대상자로 선정되게 됐다. 이에 따라 덕양과의 계약이 완료되는대로 필즈엔지니어링은 설계를, 이수건설은 시공 및 조달을 담당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과업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링크 :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5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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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엔지니어링·BJC…브라질서 2580억원 해양플랜트 수주
플랜트 전문기업인 필즈엔지니어링과 BJC가 브라질에서 2억3000만달러(약 258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두 회사는 지난해 브라질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브라스와 1억5000만달러(약 1680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를 계약한 데 이어 최근 8000만달러(약 9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가로 따냈다. 석유화학 플랜트 설계-시공(EPC) 사업을 펼치는 필즈엔지니어링(대표 나장훈)은 중소 규모 프로젝트와 해양플랜트 사업분야 리딩기업이다. BJC중공업(회장 이규영)은 태국 방콕에서 남쪽으로 2시간 거리 라용에 있는 한국계 기업이다. 1994년부터 해양플랜트 모듈 제작 위주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태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 중공업 회사다.두 회사는 2014년부터 힘을 합쳐 브라질 페트로브라스가 발주한 해양플랜트 모듈 제작에 참여했다. 초창기에는 브라질 중공업회사인 QGI사에서 하청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설계와 제작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직접 수주하게 됐다. 한국계 기업이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에서 해양플랜트 사업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나장훈 필즈엔지니어링 대표는 “국내 EPC 전문회사가 세계시장에서 저가 경쟁력을 앞세워 추격하고 있는 중국 인도 등을 뿌리치고 살아남는 길은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기술 확보밖에 없다”며 “이를 위해 해양플랜트 설계기술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링크 주소 :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2263681#AA.12559192.1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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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직원 공개 채용
    2014년 필즈엔지니어링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   모집부문 모집부문 근무지 자격요건 채용구분 우대사항 계장설계 서울 - 학사이상- 전기공학, 화학공학 전공자 신입 - 지사 근무 가능자- 어학능력 우수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영업 서울 - 학사이상- 공학, 경상계열 전공자 전기설계 서울 - 학사이상- 전기공학 전공자- 8년이상 경력자(경력직) 신입 및경력 배관설계 서울, 울산 - 학사이상- 기계공학 전공자- 5년이상 경력자(경력직) 사업관리 서울, 여수 - 학사이상- 기계공학, 화학공학 전공자 건축설계 서울, 여수 - 학사이상- 건축공학 전공자 연구소 서울 - 학사이상- 화학공학, 기계공학 전공자- 연구경력 10년이상 경력자 경력   전형절차 * 신입사원        * 경력사원                * 일정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첨부파일 참조)-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성적증명서 – 면접 시 제출- 공인 영어성적증명서(소지자에 한함) – 면접 시 제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전형방법 - 접수기간 : 2014년 3월 17일 (월)- 접수방법 : 자사양식 다운작성 후 메일접수,사람인 접수(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제출),       ds2514pields.com - 서류전형 합격자 : e-mail 또는 유선 개별통보(2014년 3월 19일 (수))   복리후생 - 자녀학자금- 어학교육 및 내 외부 직무교육 지원- 안식휴가(3년 만근 시 1개월 유급휴가) - 사내 동호회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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